| 국무총리, 전북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현장 대응력 확인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공동대응 체계 집중 점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9(목) 21:16 |
![]() 전북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골든타임 확보 과정을 중점적으로 보여줬다.
국무총리는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장 이오숙은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도농복합 지역 특성에 맞춰 구축된 실질적인 대응모델”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