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보건소, 난임 전문의와 나누는 깊이 있는 소통, ‘난임의 이해’ 평택보건소,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0(금) 14:48 |
![]() 난임 전문의와 나누는 깊이 있는 소통, ‘난임의 이해’ |
이번 교육은 난임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 성공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쌍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정보의 불균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적인 의학 정보와 꽃꽂이를 통한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여, 난임 부부들이 건강한 임신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