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부서장‧실무자 함께 조직문화 개선 선언,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만들 것”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3(월) 05:33 |
![]() 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 명은 솔선수범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당당한 휴가와 확실한 업무 수행 ▲비효율적 관행 개선 제안 ▲사생활 존중 및 피드백 지향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 등 젊은 공직자들의 포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해 동료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과 군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 높은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