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금암고 일원 ‘앞금암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13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4주간 모집, 지원 대상 50가구 목표로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3(월) 11:04 |
![]() 전주시청 |
사업대상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모래내2길 14-1 일원으로,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사업계획상 총 126가구다. 시는 올해 이 중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내용은 주택 외부(외벽, 담장, 대문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으로, 시에서 총공사비의 90%(호당 최대 949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0%(최대 105만 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자부담 없이 전액(최대 1054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공시가격 6억 원 이상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모집 기간 금암동 현장민원실(덕진구 거북바우로 50)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도시정비과 또는 앞금암 거북바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건물 노후도와 안전성, 사업 효과, 관련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집수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완료 이후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면서 “거주 여건이 열악한 주민들로부터 사업 효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