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구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오디션 형식과 팀워크 기반 8분 시연, 완성도 높은 과정 구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7(금) 18:14 |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구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지역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각 팀은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실습 중심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달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팀(직원 6명)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디션 도중 참가자가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약 8분간 사실감 있게 연출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현장감 있는 연기와 정확한 응급처치 절차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단 내 안전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