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6월까지 연장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보호, 백신 안정성·효과성 확보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7(금) 17:04 |
![]()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6월까지 연장 |
이번 연장 조치는 당초 4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2개월 연장하여, 감염 취약계층인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해당된다.
특히, 이미 이번 절기 접종을 완료한 면역 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90일 경과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가능하며, 보건기관은 순회진료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은 식품의약안전처의 심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백신으로, 이상 반응은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통 등 경미한 수준이며, 접종 시 입원 및 중증 예방 효과가 있어 특히 고위험군의 접종이 중요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접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