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평도 헬기 급파해 응급환자 이송 새벽부터 흉통 호소 환자 해경 헬기로 안전하게 이송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1(화) 17:06 |
![]() 인천 연평도 헬기 급파해 응급환자 이송 |
중부해경청은 이날 11시 37분경 연평도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13시 09분경 연평도 헬기장에 도착한 중부해경청 소속 회전익 항공대는 환자 1명을 인계받아 이송을 시작했으며, 13시 54분경 인천 소재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을 완료했다.
환자 A씨(40대, 여)는 이날 새벽부터 흉통을 호소해 연평도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결과, 심장 질환이 의심되어 대형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이송이 요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항공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