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 점검 현재 공사 중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의 차질 없는 공정관리 당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2(수) 10:11 |
![]()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현장방문 |
이날 위원회는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광화문 일대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써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난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대규모 침수 피해를 계기로 추진되는 서울시 수방 대책의 핵심 시설로서, 효자공영주차장에서 청계천 서린공원에 이르는 총 연장 2.3㎞, 저류량 12.2만 톤 규모로 건설되어 오는 2030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위원이 참석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