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정비를 실시한다(전정작업 모습) |
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등 5종 2,000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정을 통해 수형을 정비하고,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나 건물과 접촉하는 가지 등을 정리해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낮춰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정돈된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만큼 교통통제 등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6 (목)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