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도서관, 중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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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0 (월)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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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중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운영

플로리스트·공예가 직업 체험 통해 지역 연계 진로교육 강화

부산교육청
[시사토픽뉴스]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미래를 엮는 라탄 공예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해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로, 4월 22일과 29일, 11월 4일, 12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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