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루지 말고 검진받으세요.. 미추홀구, 암 조기 발견 위한 수검 독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4(수) 11:03 |
![]() 숭의보건지소(암 수검 독려) |
암종별 검진 항목은 총 6종이다. 세부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등이다. 2년 주기로 검진하는 위·유방·자궁경부·폐암은 올해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건 없이 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추홀구 내 검진 기관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리 이웃 암 검진 홍보’를 비롯해 동 경로잔치 및 구청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을 펼쳤으며, 미수검자에게는 유선 전화, 문자, 우편 등을 통한 1대1 수검 독려를 병행했다. 구는 올해도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완치 가능성이 높고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꼭 국가암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보건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