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선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9(월) 06:51 |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
군은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단체와 영동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또한 군은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인당 3만 원의 페이 충전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