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영춘면,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잇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년회·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0(화) 05:37 |
![]() 적십자봉사회= |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늘봄愛 명절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했다.
같은 날 영춘면청년회(회장 우성철)도 설 명절을 맞아 쌀(10kg) 2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전종현)도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과 9일, 남천리와 의풍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라면과 휴지, 난방텐트 등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용품과 식료품을 함께 지원해 수혜 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