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적 업무 길잡이’ 제작․보급 중․고 학적 업무 길잡이 첫 발간...현장 행정 부담 완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0(화) 09:15 |
![]()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적 업무 길잡이’ 제작․보급 |
이번 학적업무 매뉴얼은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학적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필요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적업무 길잡이’는 학교급별로 체계화해 중학교 편에는 △입학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을, 고등학교 편에는 △입학 △전학・편입학・재입학 △위탁교육 △휴학・복학 △수료・진급・졸업을 담았다.
또한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서식을 단락별로 함께 수록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길잡이 제작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중・고등학교 학적 및 교무업무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수차례 협의회를 거쳐 학교 현장의 현실적 여건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전・편입학 관련 세부 지침인 ‘중・고등학교 전학・편입학・재입학 업무 수행 지침’도 함께 개정했다.
지원청 업무 담당자, 중・고등학교 교사 대표, 변호사 등이 참여한 개정 협의회를 운영해 관련 법령을 현행화하고, 상위 지침에 근거한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2026 중・고등학교 학적업무 길잡이’와 ‘2026 중・고등학교 전학・편입학・재입학 업무 수행 지침’은 새 학년 준비 기간인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지역교육지원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배부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걸어온 시간과 여정은 매 순간이 소중한 기록으로 남는다”라며, “이번 학적 매뉴얼과 개정된 전・편입학 시행 지침이 학교 현장의 관련 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