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보건소,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 실시

유관기관 협력 통해 자살 예방 통합 대응체계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10(화) 11:16
,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
[시사토픽뉴스]여수시보건소는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20개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기 상황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등 통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내버스와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사업 안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정신건강사업 발전 방안 모색과 정보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신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관내 9개 읍∙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연계하는 등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학동)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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