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 실시 치매예방!! 치매 조기 검진으로 시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0(화) 14:09 |
![]() 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 실시 |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치매집중검진은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전문조사요원 2인 1조로 구성되어 각 마을로 찾아가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남력, 기억력 등 13개 항목에 대한 문답형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만 60세 이상)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지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2월 11일 ~ 3월 31일 구만면, 하일면, 영오면, 대가면, 하이면, 회화면 △4월 1일 ~ 5월 29일 개천면, 영현면, 거류면, 마암면, 삼산면, 상리면, 동해면 △6월 1일 ~ 6월 30일 고성읍 전체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마을별 협의 탄력적 운영)
단순한 검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도 가동한다.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료 상담과 신경심리검사를 지원한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 병원과 연계하여 혈액검사 및 뇌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여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크게 높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관리하면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