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둘째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지원 확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2(목) 10:40 |
![]() 김천시청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고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질병·상해· 화상진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 자녀로,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도에는 총 337명을 대상으로 약 7천7백만 원의 가입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생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