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의 소중한 추억을 지킨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13(금) 06:37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시사토픽뉴스]충북 영동군은 2월부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하루 3시간씩 연중 상시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을 경감시키고 낮 동안의 돌봄을 제공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부담을 줄이고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인력인 작업치료사의 진행으로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수공예활동, 심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쉬는 시간마다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카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른 어르신들과 소통 및 친목 도모를 하며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쉼터 돌봄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치매 증상 악화 지연과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쉼터프로그램은 관내 경증 치매 환자라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대기자로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www.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3226162643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3일 13: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