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벼농사 첫걸음 종자 파종 전 발아율 꼭 확인하세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2(목) 10:44 |
![]() 벼농사 첫걸음, 종자 파종 전 발아율 꼭 확인하세요! |
농가에서 보관 중인 자가채종 벼 종자는 파종 전에 반드시 선별하고, 간이 발아시험을 통해 발아율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검사 결과 발아율이 85% 이상인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육묘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균일한 육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부 보급종 등 검증된 종자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수발아가 발생한 종자는 발아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며, 발아율 확인 없이 파종할 경우 육묘 불량이나 결주 발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종자 선별과 발아율 검사를 거쳐 건전한 종자를 사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벼 육묘와 생산을 위해 종자 관리 요령과 발아율 검사 방법에 대한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