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해양수산 스타트업 육성 전담 창업기획자 모집!

4.20.~29.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 공개 모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20(월) 07:17
부산시청
[시사토픽뉴스]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오늘(20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AC)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액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AC)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창업기획자(AC)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IR)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멘토링)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특히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 기관, 대학, 투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창업기획자(AC) 선정 절차로, 신청 마감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공동 위탁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창업기획자(AC)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앞서 중소·중견기업 21개사를 모집해 1차로 13개사(14개실)의 입주를 확정하며 초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4월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7개사가 추가 입주하고, 창업기획자(AC)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12개사가 입주하게 되면 기술 기반 중소·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타 산업 대비 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낮은 상황이다. 이번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AC) 선정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신생 기업(스타트업)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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