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포항여자전자고 생활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학생 친화적 환경 갖춘 기숙형 특성화고의 새로운 모델 제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0(월) 09:23 |
![]() 경북교육청 |
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