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0(월) 10:58 |
![]() 영양군청 |
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여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