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관내 모범음식점 전수 점검… 기준 미달 시 ‘지정 취소’ 위생 관리·친절 서비스 등 4개 항목 점검…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집중 확인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0(월) 14:35 |
![]() 관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현장 재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점검은 뛰어난 위생 수준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과 서비스 친절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적정량의 음식 제공 ▲소형·복합 찬기 사용 등 ‘좋은 식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기준을 채운 업소에는 모범음식점으로 다시 지정하고 운영 물품 등 혜택을 준다.
반면 위생 상태가 미흡하거나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해지하고 관련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을 보여주는 기준인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라며 “꾸준한 점검으로 건강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매년 정기 재심사로 지역 외식업소 위생 관리 능력을 고르게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