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255개 경로당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 홍보 전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1(화) 11:19 |
![]() 영덕군 경로당 행복 선생님들 활동 모습. |
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 시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행복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게 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주변 정리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119·112)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