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의 6개 분야 감염병 관리 실적 점검 결과와 도내 각 지자체가 추진한 우수사례에 대한 민·관 합동 평가단 심사를 종합해 결정됐다.
도내 11개 시·군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증평군보건소가 주민 중심의 예방사업과 혁신적인 대응 모델을 높게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동행 프로젝트 ‘감동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대상자 △고위험군 △집단시설 △감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대책을 펼쳤다.
아울러 ‘감동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영상 등 콘텐츠를 SNS를 통해 확산시키며 지역 밀착형 홍보와 군민 참여형 예방문화를 이끌어낸 점도 돋보였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자체·공공기관·민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쌓아 올린 결과이자 지역 보건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관리와 창의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