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출범과 더불어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총기 오인 사고로 인명 피해(사망·부상)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렵인과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 지침과 안전관리 수칙, 총기사고 현황 및 사례 등을 안내했다.
특히 포획 활동 시 주야간 식별이 쉬운 LED 야광조끼 착용과 야생생물관리시스템(GPS)을 활용한 총기 안전사고 경보시스템의 의무 사용을 강조했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군민의 인적·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야간으로 나누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한다. 신고는 가까운 각 읍·면사무소 또는 환경정책과로 하면 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총기 사용 안전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안전사고 없는 효율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위해 피해방지단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총 738마리(멧돼지 242마리, 고라니 496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1.14 (수)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