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강화 |
남구는 그동안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는 총 5기수 179명에게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했다.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5%, 재참여 의사는 94%로 나타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4 수업 방식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해 수업의 질을 한층 강화한다.
수업 인원 축소를 통해 학생 1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어민 강사의 개별 피드백이 더욱 촘촘해져 학습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배려대상 학생을 기수별 40명씩, 총 5기수로 운영되며 2개월 과정의 1:3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구민 누구나 1:1 또는 1:3 등 다양한 형태의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약 50% 할인된 협약가로 이용할 수 있어,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도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배려대상 학생들에게는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체감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1:3 소규모 원어민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0 (화)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