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어르신 맞춤형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 + 즐겨찾기
  • 2026.02.02 (월) 13:31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동구

광주광역시 동구 어르신 맞춤형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AI 맞춤형 교육영상으로 조부모 세대 아동보호 역량 강화

광주광역시 동구청
[시사토픽뉴스]광주 동구는 고령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커지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현대적인 아동보호 기준과 학대 예방 지식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단순한 화면 구성 ▲대형 자막 ▲성우 내레이션 등 어르신 눈높이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영상은 관련 법과 아동학대 유형 안내, 일상 속 사례 등을 담은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200여 명과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AI 기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세대별 맞춤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존중받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