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 |
윤 국장은 한국과 인도가 1973년 수교(`73.12.10.) 이래 지난 53년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발전을 이루어 온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작년 약 30만 명의 양국 국민들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 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인도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인도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영사 분야 협력을 통한 상대국 내 양국 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4년 8월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1년 7개월만에 개최된 이번 영사협의회가 양국 간 영사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유용한 계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제4차 한-인도 영사협의회를 뉴델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7 (화)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