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청 |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소각을 근절하고 현장 파쇄·살포를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파쇄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읍·면사무소(산업개발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파쇄는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하여 대행하며, 원칙적으로 ▲현장 파쇄 ▲현장 살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쇄 대상은 재배지 내 일정 장소에 수거·정리된 영농부산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 해당된다.
다만, 고춧대의 경우 노끈, 비닐 등 이물질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파쇄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농가는 반드시 사전 분리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곳에 정리해 둘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파쇄 처리에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9 (목)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