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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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0 (금)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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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 운영

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시사토픽뉴스]공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본청 1개소, 읍면동 16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소각과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진화차 18대와 진화 장비 2,832점, 권역별 공동 임차 헬기 5대를 확보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2명과 산불감시원 120명 등 총 1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무인기 감시반 1개 조를 새로 운영해 공중 감시 체계를 보강하고, 보다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연중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는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과 산불감시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주시의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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