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조화근절캠페인 |
공단은 최근 묘역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로부터 지원받은 국산 생화 400다발을 무료로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추모 방식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완주군 및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체결한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번째 실천 과제로 마련했다.
공단은 대량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실행한다. 향후 시설 내 조화 반입을 점진적으로 제한하고 이용객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는 만큼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를 줄이는 일은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3 (월)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