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미숙 의원, 신설학교 원거리 통학버스 점검...통학 공백 최소화 주문! |
이날 회의는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화성바른중학교 원거리 학생들이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의 경우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함께 운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행정 절차와 계약 과정으로 인해 운행 시작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로 인해 개교 이후 2~3주가량 통학 공백이 발생하고, 원거리 학생들은 학부모 차량에 의존하거나 장시간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등 통학 불편을 겪게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개교 초기부터 안정적인 통학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원거리 학생 거주지 분포를 반영해 통학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초기 통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와 협의해 촘촘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학교 간 연계를 통한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운영 모델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3 (월)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