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정책자문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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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3 (월)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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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정책자문 회의 개최

활동성과 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 완성도 제고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제3차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시사토픽뉴스]'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23일,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에 앞서 정책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전특위가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최종 보고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특위는 지난 3년 동안 원전 주변 지역의 안전 대책 점검, 원전산업 육성 방안 마련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보고서에 담긴 정책 제언들이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지, 시민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도출한 결과물들이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미래 원전 정책의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혜안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제시된 고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 위원장은 “원전특위 활동이 종료되더라도 보고서에 담긴 정책 대안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전특위는 이번 정책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오는 6월 임시회 본회의 보고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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