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이천시장, 의사회와 지역의료 상생 협력 강화 |
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이천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관계자, 이천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의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라며 “이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무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천시 의사회은 지역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진(현이비인후과의원), 장우영(한양내과의원), 이형순(연세피부과의원) 회원 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대 입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등 총 1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의료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4 (화)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