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인일자리'7,976개 일자리 힘찬 출정 |
이번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수행기관(▲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이 통합해 추진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해 폭염·한파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한랭질환 대응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혹서기·혹한기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강릉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343억 원을 투입해 7,97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63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 조치로, 올해 65세 이상 인구대비 참여율 약 14%를 기록하며 도내 상위권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행정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지원 등 지역 사회 필수 기능을 수행하는 직무를 강화해 사업의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사업 확대가 아니라 초고령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라며, “이러한 노인일자리 확대가 곧‘더 큰 강릉’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4 (화)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