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이성호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발로 뛰는 소통 행정’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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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5 (목)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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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성호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발로 뛰는 소통 행정’펼쳐

“시민 체감 성과 창출 위해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당부

이성호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발로 뛰는 소통 행정’
[시사토픽뉴스]남원시 이성호 부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북대남원글로컬캠퍼스 등 32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지난 4일부터 온가족센터와 노인복지회관,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지리산 활력타운,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등 사업장을 방문하며 사업별 공정률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보도 판석 작업 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경외상가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에서는 계절별 이용 수요를 분석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에코촌·서어나무숲·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등 주요 생태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설 활용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전북대남원글로컬캠퍼스, 미꾸리 공유양식플랫폼,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 곤충산업 거점단지 사업장 등 현장방문을 9일까지 추진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성호 부시장은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주요 현안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80여개 현안사업을 분류하여 주간 단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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