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진화설비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재난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림 인접 공공시설의 자체 방화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시행지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장유3동) ▲상동숲속야영장(상동면)으로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진화설비가 설치됐다.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방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한달 가량 남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2 (수)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