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
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
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치매예방활동 강사 2급(실버인지놀이 지도자 2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수료생은 향후 치매안심센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으로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금)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