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포스터 |
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이 소등 참여 후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충청북도 #소등행사 #지구의날 #탄소중립)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또는 도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등행사는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단순한 전등 끄기를 넘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충청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 및 중동사태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화)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