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사자 대상 HACCP 교육 |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5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축산물 영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HACCP 영업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 종사자들이 원활하게 의무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장과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박태근 교수는 HACCP 정책 및 운용 관리,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해설 등 축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지식과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HACCP은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사전에 방지하는 과학적인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안전관리인증농장 및 작업장 등 HACCP 인증을 신규로 받으려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최소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HACCP은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국제기구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6 (금)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