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취약계층 청·장년 구직활동 지원‘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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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8 (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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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달서구, 취약계층 청·장년 구직활동 지원‘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운전면허 취득 지원으로 취업 기반 마련… 올해 40명

달서구, 취약계층 청·장년 구직활동 지원‘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홍보 포스터
[시사토픽뉴스] 대구 달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선발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인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약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며, 추가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신청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에 후원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협력 운전전문학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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