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작목 배움교실 교육생과 선도농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주작목 배움교실은 다양한 작목 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특성과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선도농가의 성공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이론 교육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4월 2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16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도농가 현장에서 2시간씩 작목별 특성, 재배 기술, 유통 전략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작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재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작목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목 선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다양한 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작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멘토-멘티 맞춤교육, 현장실습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방소멸 대응과 신규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0 (화) 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