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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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1 (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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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대기 1~5종 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90% 지원

김해시청
[시사토픽뉴스]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교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기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대기 1~5종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기후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근본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대상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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