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진로탐색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요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요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모집 단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회차별로 청소년과 보호자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요리 전 과정을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해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알게 됐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자조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경헙이었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6 (월)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