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복지지설 대상 '오늘의(衣) 백제' 운영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의(衣) 백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늘의(衣) 백제'는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이용자의 가족과 시설 종사자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백제 의복 체험과 함께 △다도 체험 △옛 의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인생네컷' 체험 △야외 활동 등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1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으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백제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6 (월)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