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농번기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점검 |
이번 현장 방문은 농번기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근로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와 정읍시, 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기숙사(북면 칠북로 205)를 찾아 숙소 환경과 생활시설 등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기숙사는 2025년 개관했으며 최대 54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이어 정우면에 위치한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의 인력 수급 상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함께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운영 등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숙소 환경 점검, 생활 안내, 고충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험료와 항공료 일부 지원을 통해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도내 시군과 협력해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월)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