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합동 안전점검 |
해빙기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 침하 · 낙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드론 촬영 장비를 활용하여 고소부, 절개지, 터파기 구간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위험구간을 입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현장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은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여 고위험 구간까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자율방재단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은 위험요인 하나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8 (수)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