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오프라인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
천안시는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부모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을 찾아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병행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올바른 양육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학대 없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수)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