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정읍시, 신규 직원 19명과 격의 없는 현장 소통 |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제 막 공직에 들어와 낯선 환경을 마주한 저연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서적인 공감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인생 선배이자 공직 선배인 시장의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고 격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편안한 식사 자리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신규 직원들은 평소 공직 생활에 대해 품고 있던 궁금증부터 개인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질문을 자유롭게 쏟아냈다.
이학수 시장 역시 직함을 잠시 내려놓고 진솔한 답변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끌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소회는 물론 선배 공직자에게 구하는 애정 어린 인생 조언까지 오가며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정읍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공무원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젊고 유능한 공직자들이 조직에 즐겁게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9 (목) 22:09













